API 요청으로 받아온 데이터 값에 어떤게 들어있는지 알려면,
콘솔로 확인해서 필요한 데이터들을 사용했어야 했음
반면,
사전에 데이터 타입을 정의해둠으로써
코드상에서 데이터안에 든 값들이 뭐가 있는지랑 데이터 타입을 미리 확인할 수가 있게 됨
브라우저에서 에러를 발견하기 전에 코드에서 먼저 오류가 있는지 미리 인지할 수있음
/**
* @typeof {object} Address
* @property {string} city
*/
/**
* @typeof {object} User
* @property {string} name
* @property {string} email
* @property {Address} address
*/
/**
* @returns {Promise<User>}
*/